독서스크랩2009. 8. 21. 08:53

* 꾸준함과 평범함이 끝내는 승리한다.
* 아침 공부를 꾸준히 하는 사람만이 성공한다. 
                               -휴루이치 유키오-

1. 당연한 일을 꾸준히 하는 사람이 이긴다.
    01. 똑같은 일을 매일 반복하라.
    02. 그 분야의 최고는 꾸준한 연습이 만든다.
    03. 최고가 되는 사람의 성공 요인
         - 그 분양의 상위 10%안에 들어가라.
    04. 평범한 사람이 수재를 극복하는 차별화 전략 방정식
           y = a X b X x^2 + c 
           공부성과 = 교재의 질 X 집중력 X 현재의 공부량(시간)의 제곱 + 과거의 공부량
    05. 공부의 질을 높이려면 양도 늘려라.
    06. 빛나는 무재를 위해 대가를 지불하라.
    07. 편하고 간단하게 성취하는 방법은 없다.
    08. 천재는 없다.
    09. 당신이 모르는 비밀 정보는 존재하지 않는다.
    10. 남이 할 수 없는 일을 하라.
    11. 평범함이 이긴다.

    <요점>
    - 꾸준히 기본 연습을 거듭하면 그 분야의 최고가 될 수 있다.
    - 그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이란 어떤 새롭고 다른 일을 하는 것이 아니다.
    - 당연한 일을 계속 하면 그 분야에서 성공하고 톱 10퍼센트에 들어갈 수 있다.
    - 시간은 공부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중요한 요소다.
    - 일류 선수의 빛나는 무대 뒤에는 많은 훈련과 노력이 있다.
    - 남이 좀처럼 할 수 없는 것을 실천하는 것에 가치를 둔다.
    - 약간의 시간과 노력, 돈을 투자하여 매일 꾸준히 공부하면 된다.
    - 확실히 성공하는 방법이 필요하다면, 일반해를 선택해야 한다.

2. 효과 100%, 실력향상 200% 아침 공부법
    12. 내가 아침공부를 하게 된 이유 : 아침공부가 효율적이다.
    13. 밤 공부는 비효율적이다.
    14. 시간의 흐름이 느린 아침을 이용하라.
    15. 실적을 올리는 사장의 마인드 : 아침에 일찍 출근하는 사장은 실적이 좋다.
    16. 아침 시간에는 공부량을 늘려라.
    17. 아침 '시간 제한'이 가져오는 효과 : 좋다.
    18. 아침 30분이 만드는 미래의 차이 : 크다.
   
     <요점>
     - 밤 시간은 대개 일한 뒤라서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지쳐 있다.
     - 수면은 꾸준히 공부하는 사람이 최고의 성과를 얻는 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 밤 시간은 텔레비전 시청과 같은 비생산적인 활동에 대한 유혹이 많다.
     - 아침은 사간의 흐름이 느리다.
     - 아침 1시간은 밤 1시간 30분~2시간에 필적한다.
     - 실적이 좋은 사장의 공통점은 아침 출근 시간이 이르다는 것이다.
     - 일도, 공부도, 스포츠도 긴 시간을 투자한느 사람이 성공한다.
     - 아침은 시간이 한정되어 있어서 긴장감을 갖고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다.
     - 아침 공부의 미미한 차이가 쌓이면 큰 효율, 엄청난 공부량으이 차이로 나타난다.

3. 아침 30분이 공부혁명을 일으킨다.
    19. 첫걸음을 자연스럽게 내딛는 방법 : 전날밤 아침 공부를 할 내용을 미리 정해 두자.
    20. 직장인 관련 분야부터 공부하라.
    21. 특정 기술을 빨리 익히는 효과적인 공부법 : 1가지 분야에 집중하라. (멀티 삼가)
    22. 아침 공부 시작은 30분부터
    23. 공부의 계획은 상항에 맞게 세워라.
    24. 영어 공부에 최적인 언어 습득 도구
         - 영어 대화 드라마 영어 자막 보기, 영어 말하기 실천
    25. 영어 습득에 환경은 결정적 키워드
    26. 아이들만의 연언 습득 방법이 따로 있다.
    27. 출퇴근 시간을 이용하는 효과적 공부법 : PMP
    28. 밤 시간에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공부법 : 암기

   <요점>
   - 잠들기 전 다음 날 아침에 일어나 공부할 것을 미리 정해 놓는다.
   - 휴식 시간을 넣지 말고 공부 내용을 바꿔 기분을 전환하여 공부와 일을 계속 한다.
   - 아침 공부를 시작할 무렵, 가장 중요한 것은 아침 공부를ㄹ 습관화 하는 것이다.
   - 자신의 일에서 '일류'라고 불리는 톱 10%에 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 비즈니스 서적을 일을 때는 관련 분야의 책을 10~20권 정도 읽는다.
   - '아니다'라고 생각되는 작가의 책은 오히려 무두 읽는다.
   - 특정 재능을 익히기 위한 공부는 한 가지 분야에 집중한다.
   - 무리하지 말고 아침 공부는 30분부터 시작하자.
   - 자격증 취득을 위한 공부라면 공부 계획은 간단하게 세운다.
   - 최강의 언어 습득 도구는 텔레비전이다. 자막표시 상태에서 영어 드라마를 본다.
   - 기억은 수면을 통해 정보로서 뇌에 장착되기 때문에 암기 위주의 공부는 밤에 한다.

4. 아침 30분 공부혁명을 일으키는 시스템
   29. 꾸준한 아침 공부를 위해 필요한 요소를 갖춰라.
   30. 동기를 유지하라.
   31. 당신을 자극하는 결정적 요소를 찾아라.
   32. 당신은 패배자가 아니다.
   33. 새로운 시도는 실패하는 게 당연하다.
   34. 실패를 반복하던 내가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
   35. 아침 공부의 효과가 나타는 시기
   36. 변화가 나타날 때까지 꾸준히 하라.
        - 아침공부의 효과는 15개월 후에 나타난다.
   37. 아침공부 유용한 생활 습관 : 일찍 잠자리에 들어라.

   <요점>
   - 아침 공부를 하지 않으면 안 될 자기마의 강한 이유와 동기를 발견한다.
   - 공부의 동기는 당신의 소중한 사람을 위한 것이어야 한다.
   - 자신의 마음을 뜨겁게 불태우는 동기(경정적 요소)는 무엇이든 상관 없다.
   -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시행착오를 반복하면서 조금씩 일찍 일어나 공부하는
      습관을 들인다.
   - 처음부터 아무 문제 없이 성공하는 사람은 없다.
   - 임계점을 넘지 않으면 아무런 변화도 일어나지 않는다.
   - 방식만 틀리지 않고 15개월간 꾸준히 하면 변화가 나타난다.
   - 아침 일찍 일어나지 못하는 이유는 밤에 늦게 자기 때문이다.

5. 인생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공부법
   38. 인생의 단계별 공부법이란 ?
   39. 독신 시기의 공부법
   40. 미래의 수익을 10배로 올리는 공부 투자
   41. 신혼 시기의 공부법
   42. 가족 시기의 공부법
   43. 아침 공부에는 융통성을 가져라.

   <요점>
   - 인생의 단계별로 공부 방법의 스타일을 바꿔야 한다.
   - 독신시기는 공부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이 갖추어져 있기 때문에 공부에 올인한다.
   - 독신 시기에 얼마나 자기 투자를 하였느냐가 앞으로의 인생을 좌우한다.
   - 우리들이 과거에 축적으로 현재의 수입을 얻는다.
   - 10년, 20년 후에도 가난하고 싶지 않으면 지금 자기 투자를 하는 수 밖에 없다.
   - 신혼 시기, 저녁 시간은 부부만의 시간으로 이용하고, 가급적 공부하지 않는다.
   - 일찍 잠자리에 든 만큼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공부한다.
   - 밤에 공부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아침에 공부를 꾸준히 한다.
   - 아이가 생기면 지금보다 더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 가족과의 놀이 시간에는 가능한 공부를 하지 않는다.

6. 아침 30분 공부는 미래를 여는 보증 수표
   44. 행복한 인생으로 이끄는 공부의 지혜
   45. 운이 좋고 나쁨은 준비의 문제다.
   46. 지동설을 믿어라.
   47. 당신의 현재를 만든 힘
   48. 현실을 직시하면 미래가 보인다.
   49. 특별한 방법은 없다.
   50. 무의식적인 잠재능력 개발은 공부의 원천이다.
   51. 책은 여러번 읽어라.
   52. 성공을 부르는 좋은 습관 : 반복
        - '알고 있다.'와 '몸으로 익혔다.'의 엄청난 차이 : 하늘과 땅만큼 차이
   53. 성공 확률을 높이기 위한 차별화 열쇠
   54. 시간, 노력, 돈을 현명하게 투자하는 방법
   55. 능력 있는 사람이 되는 방법

   <요점>
   - 행운은 준비한 사람에게만 나타난다.
   - 인생에 행운을 잡기 위해서는 꾸준히 공부해야 한다.
   - 당신의 사고방식이 낳은 성과물을 바로 현재의 당신 자신이다.
    - 현실을 직시하고 싶지 않은 사람은 색안경을 끼고 현실을 왜곡한다.
    - 특수해를 사용하는 경우 성공할 확률은 거의 0%이다.
    - 무의식(잠재의식)으로 만들면 저절로 습관이 바뀐다.
    - 같은 책을 읽더라도 한 번 읽는 것보다 여러 번 반복해서 읽는다.
    - 알고 있는 것과 습득하는 것으 하늘과 땅만큼 큰 차이가 있다.
    - 생산적인 행동을 무의식으로 만들면 저절로 생산적 활동을 하게 된다.
    - 반복 공부, 반복 연습을 하지 않고서는 그 분에서 성공하기 어렵다.
    - 남보다 3~5배 더 많은 공부와 연습을 하지 않으면 차별화할 수 없다.
    - 어떤 분야의 지식과 능력을 신장시키기 위해서는 시간과 노력, 돈을
      투자해야 한다.
    - 회사에서 작은 성과를 축적해가면 점차 중요한 업무가 주어진다.

7. 자기 계발이란 덫을 피해라.
   56. 정형화된 공부법을 버려라.
   57. 돈으로 시간을 사라.
   58. 인맥 만들기는 미뤄도 좋다.
   59. 셀프 이미지를 가질 수 없는 이유 : 공부와 노력이 먼저다.

   <요점>
   - 공부법에 대한 공부만 하는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실천'이다.
   - 돈은 교재와 서비스가 아니라 시간을 만드는데 쓴다.
   - 자신이 이점을 제공할 수 없다면 인맨 만들기는 전혀 쓸모 없다.
   - 인맥을 만들 시가이 있다면 공부하여 실력을 쌓고 실적을 만들다.
   - 공부와 노력을 하지 않는 사람은 셀프 이미지와 자기 암시에 의지해도
      소용없다.

* Epilogue : 미래를 개척하는 삶에 당신을 투자하라.




Posted by HyperMind
나비정보2009. 6. 19. 07:42
나비의 꿈, 간절히 원하면 날 수 있다
애벌레는 물었다.
“어떻게 하면 나비가 되죠?”
"날기를 간절히 원하면 돼.
하나의 애벌레로 사는 것을 기꺼이 포기할 만큼 간절하게"
“그럼, 죽어야 한다는 뜻인가요?”
"음, 그렇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지.
겉모습은 죽은 듯이 보여도 참모습은 여전히 살아있단다.
삶의 모습은 바뀌지만, 목숨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야.
나비가 되어보지도 못하고 죽는 애벌레들하고는 다르단다"
트리나 포올러스 (Trina Paulus)의 ‘꽃들에게 희망을’에서 뽑은 글입니다.
나비 축제로 유명한 함평의 기적을 다룬, ‘나비의 꿈’이라는 책에서 옮겼습니다.
Posted by HyperMind
자기관리2009. 6. 16. 19:20
(디아스포라 경전 중에서)


승자는 '어렵겠지만 가능하다'라고 말하지만,
패자는 '가능하지만 너무 어렵다'고 말한다.

승자는 언제나 계획을 가지고 있지만,
패자는 언제나 변명을 준비한다.

승자는 '너를 위해 내가 그것을 하겠다'라고 하지만,
패자는 '그건 내 일이 아니다'라고 한다.

승자는 언제나 답을 제시하는 편이지만,
패자는 언제나 문제를 제기하는 편이다.

승자는 모든 문제에서 답을 찾아 내지만
패자는 모든 답에서 문제를 찾아낸다.


승자는 지는 것도 두려워하지 않지만,
패자는 이기는 것도 은근히 염려한다.

승자는 순간 순간마다 성취감을 맛보지만,
패자는 영원히 성취감을 맛보지 못한다.

승자는 구름 위에 뜬 태양을 보고,
패자는 구름 속의 비를 본다.

승자는 넘어지면 다시 일어서는 쾌감을 알지만,
패자는 넘어지면 재수없는 하루를 탓한다.

승자는 실수 했을 때 '내가 잘못했다'고 분명히 말하고,

패자는 실수하면 '너 때문이야'라고 변명한다.


승자는 '예'와 '아니오'를 분명히 말하고,

패자는 '예'와 '아니오'를 적당히 말한다.


승자는 넘어지면 일어나 앞을 보고,

패자는 일어나 뒤를 본다.


승자는 패자보다 더 열심히 일하지만 항상 여유가 있고,

패자는 승자보다 게으르지만 늘  '바쁘다'고 말한다.


승자의 하루는 25시간이고,

패자의 하루는 23시간도 안 된다.


승자는 열심히 일하고 편하게 쉬고,

패자는 허겁지겁 일하고 흐지부지 쉰다.


승자는 시간을 관리하며 살고,

패자는 시간에 끌려 다니며 산다.


승자는 시간을 붙잡고 달리고,

패자는 시간에 겨서 달린다.


승자는 다른 길이 있으리라 생각하지만,

패자는 오직 이 길 하나 뿐이라고 생각한다.


승자는 더 좋은 방법이 있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패자는 갈수록 태산이라 생각한다.


승자의 방에는 여유가 있어서 자신을 여러모로 변화시켜 보지만,

패자는 상자속에 자신을 가두고 산다.



승자는 문제 속에 뛰어들지만,

패자는 문제 주위를 맴돈다.


승자는 눈을 밟아 길을 만들지만,

패자는 눈이 녹기를 기다리다 진흙탕 길을 간다.


승자는 실패도 거울로 삼지만,

패자는 성공도 휴지로 삼는다.


승자는 바람을 만나면 돛  위한 에너지로 삼고,

패자는 바람을 만나면 돛을 내린다.


승자는 파도는 타고 나가지만,

패자는 파도에 삼켜진다.


승자는 '다시  번 해 보자'라는 말을 자주 쓰고,
패자는 '해 봐야 별 수 없다'는 말을 자주 쓴다.

승자는 일곱 번을 쓰러져도 여덟 번 일어나지만,
패자는 쓰러진 일곱 번을 나날이 후회 한다.


승자는 몸으로 받치고,
패자는 혀로 받친다.

승자는 행동으로 말을 증명하지만,
패자는 말로써 행동을 변명한다.

승자는 책임지는 태도로 삶을 살지만,
패자는 약속을 남발하면서 삶을 허비한다.

승자는 벌받을 각오를 하고 행동을 해서 영광을 얻고,
패자는 영광을 위해 꾀를 부리다가 벌을 받는다.

승자는 인간을 섬기다가 감투를 쓰지만,
패자는 감투를 섬기다 바가지를 쓴다.

승자는 자기보다 못한 사람을 만나도 친구가 될 수 있으나,
패자는 자기보다 못한 사람을 만나면 즉시 지배자가 되려 한다.

승자는 강한 자에 강하고 약한 자에 약하지만,
패자는 강한 자에 약하고 약한 자에 강하다.

Posted by HyperMind
eBOOK2009. 4. 30. 14:54

1 - 미니북 http://www.minim.kr/
        
2 - 북토피아 http://www.booktopia.com/
        
3 - 북코스모스 http://www.bookcosmos.com/
        
4 - 바로북 http://www.barobook.com/
        
5 - 오디언  http://www.audien.com

6 - 디지토미  http://www.digitomi.com/  - Rise7
        
7 - 북레일 http://www.bookrail.co.kr/
        
8 - 북집  http://www.summary.co.kr/
        
9 - 누트북닷컴  http://www.nuutbook.com/
        
10 - 유페이퍼  http://www.upaper.net/
        
11 - 이북21닷컴 http://www.ebook21.com/
        
12 - 플립앨범 http://www.flipalbum.co.kr/
        
13 - 이라이브진  http://www.elivezine.co.kr/
        
14 - 고이북  http://www.goebook.co.kr/
        
15 - 양파북  http://www.yangpabook.com/
        
16 - 씨즈북  http://www.sizbook.co.kr/
        
17 - 하이북  http://www.hiebook.com/

18 - 피우리  http://www.piuri.com/
        
19 - 이북앤드  http://www.ebookand.com/  - 시그마라인 -  TrueEBook
        
20 - 작가나라  http://www.zakga.net/

21 - 이앤아이월드 http://www.ebook.co.kr/

22 - 미스터블루  http://www.mrblue.com/

23 - 블루시디  http://www.bluecd.co.kr/

24 - 소프트북 http://softbook.co.kr/
                    http://allabout.co.kr/
             

Posted by HyperMind
IT서비스2009. 3. 31. 13:45

현재 행정안전부, 보건복지가족부, 교육과학기술부, 문화체육관광부, 국가권익위원회에서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기준은 한국정보문화진흥원(KADO)에서 지침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웹 접근 관련자료 및 문의처>

* 웹 접근성 준수 방법(http://www.iabf.or.kr)

-인터넷 웹 콘텐트 접근성 지침(국가표준, 05.12)에 맞게 웹 콘텐트 제작

-웹 접근성 향상을 위한 국가표준 기술 가이드 라인(09.3) 참고

* 웹 접근성 준수 자체 진단 : 자동평가도구 KADO_WAH(무료) 활용

  -KADO-WAH 다운로드 - http://www.iabf.or.kr/Lab/Kadowah/Kadowah.asp

* 웹 접근성 관련 문의처

-웹 접근성 표준 운영 : 02-3550-2577 (jhyun22@kado.or.kr)

-웹 접근성 실태조사 : 02-3660-2573 (dezaki@kado.or.kr)

-웹 접근성 품질마크 : 02-3660-2575 (jhan@kado.or.kr)

-웹 접근성 자문서비스 및 자동평가 도구 : 02-3660-2576 (jun1122@kado.or.kr)

-웹 접근성 교육 : 02-3660-2704, (waedu@akdo.or.kr)

* 온라인으로 웹 접근성 관련 애로점 및 궁금증 문의

-웹 접근성 자문사이트 - http://www.iabf.or.kr/Lab/Board/ConsultList.asp

 

<웹 접근성 의무화 관련 법규에 대해서>

- 08.411일 시행된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이하장차법”) 21조 및 동법 시행령 제14조에

의거하여 공공 및 민간 웹사이트에 웹접근성 준수가 의무화 되었습니다.

-장차법 시행령 제14(정보통신, 의사소통에서의 정당한 편의 제공의 단계적 범위 및 편의의 내용)

누구든지 신체적, 기술적 여건과 관계없이 웹사이트를 통하여 서비스를 이용할수 있도록 접근성이 보장되는 웹사이트

 

<장차법 권리구제 절차>

* 장애인이 차별을 받았거나 의무 이행이 되지 않는 경우

1. 장애인 및 관련자 진정

2. 국가인권위원회 조사를 통해 시정권고

     -시정권고 불이행시 법무부가 시정 명령

   -불이행시 과태료

3.민사상 손해에 대하여 법원에 손해배상청구

4.사법기관에 고발시 형사소송 진행

* 시정명령 불이행시 3천만원 이하의 과태료(장차법 제50)

* 차별행위가 악의적인 경우(고의성, 지속/반복성, 보복성 등 고려)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 부과(장차법 제49)

Posted by HyperMind
IT기술2009. 3. 25. 15:43
< 201가지 소프트웨어 개발원칙 >

- 일반원칙
1. 품질이 제일이다.
2. 품질의 정의는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르다,
3. 생산성과 품질은 불가분의 관계이다.
4. 고품질의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수 있다.
5. 사후에 품질을 만들어 넣으려 하지 말라.
6. 성능보다 신뢰성이 더 중요하다.
7. 시제품을 고객에게 빨리 보여준다.
8. 고객이나 사용자와 충분히 협의한다.
9. 개발자와 고객에게 적합한 보상기준을 마련한다.
10. 처음 시도하는 것은 폐기할 작정으로 개발한다.
11. 적절한 유형의 시제품을 개발한다.
12. 적절한 기능을 시제품화 한다.
13. 일회용 시제품은 빨리 개발한다.
14. 시스템을 점증적으로 개발한다.
15. 보면 볼수록 더 많은 것을 원한다.
16. 개발중의 변경은 피할 수 없다.
17. 가능하면 개발하기 보다는 구매한다.
18. 사용자 매뉴얼이 간단하게 되도록 소프트웨어를 개발한다.
19. 아무리 복잡한 문제라도 해결책은 있다.
20. 가정한 것이 있으면 이를 기록한다.
21. 다른 단계에는 다른 언어를 사용한다.
22. 도구를 사용하기 전에 기법을 배운다.
23. 도구는 현실적으로 사용한다.
24. 소프트웨어 도구는 우수한 개발자에게만 제공한다.
25. CASE도구는 고가이다.
26. "Know-How"만큼 "Know-When"도 중요하다.
27. 목적을 달성하면 중단한다.
28. 정형적 방법을 알아야 한다.
29. 조직의 평판을 중시한다.
30. 대세를 따를 때는 주의해야 한다.
31. 기술을 무시하면 안된다.
32. 문서 표준을 사용한다.
33. 모든 문서에는 용어정의를 한다.
34. 모든 문서에는 색인을 부여한다.
35. 같은 개념에는 같은 명칭을 사용한다.
36. 연구결과의 기술이전은 즉시 되지 않는다.
37. 책임을 질 줄 알아야 한다.

- 요구공학 원칙
38. 요구사항이 불명확할수록 비용예측은 어렵다.
39. 요구사항을 기록하기 전에 문제를 확실하게 결정한다.
40. 지금 요구사항을 결정한다.
41. 요구명세상의 오류는 즉시 수정해야 한다.
42. 시제품으로 사용자 인터페이스 선정의 위험을 줄인다.
43. 요구사항 항목의 선정근거를 기록한다.
44. 최소 요구사항을 식별한다.
45. 요구사항을 검토한다.
46. 요구분석단계에서 설계하지 않는다.
47. 올바른 기법을 사용한다.
48. 여러 관점으로 요구사항을 분석한다.
49. 요구사항을 현명하게 조직화한다.
50. 요구사항의 우선순위를 정한다.
51. 간결하게 기록한다.
52. 모든 요구사항에 유일한 식별번호를 부여한다.
53. 요구사항의 모호성을 줄인다.
54. 자연어는 정형모델로 보완만 하고 대체하지는 말라.
55. 먼저 자연어로 기록하고 정형모델을 작성하라.
56. 요구명세서는 읽기 쉬워야 한다.
57. 신뢰성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명시한다.
58. "수용 불가능한" 환경조건을 명시한다.
59. 미결정항목은 각주와 함께 작성한다.
60. 요구명세서를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한다.

- 설계 원칙
61. 요구사항에서 설계로의 전환은 어렵다.
62. 설계산출물에서 요구사항을 추적한다.
63. 대안을 평가한다.
64. 문서가 없는 설계는 설계가 아니다.
65. 캡슐화 한다.
66. 가능하면 재사용한다.
67. 단순하게 개발한다.
68. 특수한 경우를 많이 만들지 않는다.
69. 지적인 거리를 최소화 한다.
70. 설계를 지적 통제하에 둔다.
71. 개념적 무결성을 유지한다.
72. 개념적 오류는 문법적 오류보다 심각하다.
73. 결합도는 낮추고 응집도는 높인다.
74. 변경이 쉽게 설계한다.
75. 유지보수를 고려하여 설계한다.
76. 오류수정이 쉽게 설계한다.
77. 일반성을 띄게 소프트웨어를 개발한다.
78. 유연성 있게 소프트웨어를 개발한다.
79. 효율적인 알고리즘을 사용한다.
80.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모든 정보는 모듈명세서에 있다.
81. 설계는 다차원적이다.
82. 뛰어난 설계는 뛰어난 설계자가 한다.
83. 어플리케이션에 대해서 숙지한다.
84. 큰 투자 없이도 재사용할 수 있다.
85. 무효한 값을 입력하면 적절한 오류 메세지를 출력하도록 한다.
86. 소프트웨어 신뢰성은 중복성을 통해 얻을 수 있다.

- 코딩원칙
87. 트릭을 사용하지 않는다.
88. 광역변수를 사용하지 않는다.
89. 하향식으로 읽을 수 있도록 작성한다.
90. 부작용을 제거한다.
91. 의미 있는 명칭을 사용한다.
92. 사람을 위한 프로그램을 작성한다.
93. 최적의 자료구조를 사용한다.
94. 빨리 하기 보다는 올바르게 한다.
95. 코드를 완성하기 전에 주석을 작성한다.
96. 코딩을 시작하기 전에 문서화한다.
97. 모든 구성요소를 책상 위에서 실행시켜 본다.
98. 코드 검사를 실시한다.
99. 비구조적 언어도 사용할 수 있다.
100. 구조화된 코드가 반드시 좋은 코드는 아니다.
101. 너무 깊이 중첩 시키지 않는다.
102. 적절한 언어를 사용한다.
103. 프로그래밍 언어를 핑계 삼아서는 안된다.
104. 언어에 대한 지식은 중요하지 않다.
105. 프로그램의 체계를 정비한다.
106. 코딩을 너무 빨리 시작하지 말아라.

- 시험원칙
107. 시험에서 요구사항을 추적한다.
108. 시험하기 훨씬 이전에 시험을 계획한다.
109. 자신이 개발한 소프트웨어를 자신이 시험하지 않는다.
110. 자신이 개발한 소프트웨어의 시험계획은 남이 세운다.
111. 시험은 결함을 드러나게 할 뿐이다.
112. 오류의 많고 적음과 소프트웨어의 가치는 무관하다.
113. 오류를 찾아야 성공적인 시험이다.
114. 15% 모듈에서 50%의 오류가 발견된다.
115. 블랙박스시험과 화이트박스시험을 실시한다.
116. 시험사례에는 예상결과를 포함시킨다.
117. 무효한 값으로 시험한다.
118. 항상 스트레스 시험을 한다.
119. 빅뱅설을 적용하면 안된다.
120. McCabe의 복잡도 척도를 사용한다.
121. 효과적인 시험종료 척도를 사용한다.
122. 시험 적용범위를 효과적으로 활용한다.
123. 단위시험이 끝나기 전에 통합하지 않는다.
124. 소프트웨어에 특정한 시험용 코드를 내장시킨다.
125. 오류의 원인을 분석한다.
126. 오류를 개인적인 차원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 관리원칙
127. 뛰어난 관리는 뛰어난 기술보다 중요하다.
128. 적절한 해결책을 이용한다.
129. 읽은 것을 모두 믿지 않는다.
130. 고객의 우선순위를 알아야 한다.
131. 사람이 성공의 열쇠이다.
132. 많은 사람보다는 소수정예요원이 더 낫다.
133. 부하 직원의 말을 경청한다.
134. 부하 직원을 신뢰해야 한다.
135. 항상 기대치를 높이 가진다.
136. 능숙한 의사소통 기술은 필수적이다.
137. 진심으로 부하직원을 위해준다.
138. 사람은 의외의 것으로 동기부여 받는다.
139. 사무실 분위기를 조용히 유지한다.
140. 인력과 시간은 대체할 수 없다.
141.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능력차이는 크다.
142. 원하는 목표로 최적화 할 수 있다.
143. 자료수집을 강요하면 안된다.
144. 코드 1줄 당 비용은 무시한다.
145. 완벽한 생산성 측정방법은 없다.
146. 비용산정 모델을 조정한다.
147. 일정은 현실적으로 계획한다.
148. 불가능한 것은 피한다.
149. 측정하기 전에 무엇을 측정할 지 알아야 한다.
150. 생산성 자료를 수집한다.
151. 팀의 생산성을 잊지 않는다.
152. 인월 당 행수(LOC/PM)은 언어와 관계없다.
153. 일정을 믿는다.
154. 정확하게 산정한 비용견적이라도 완전히 맞지는 않는다.
155. 일정을 정기적으로 재조정한다.
156. 약간 적은 견적을 항상 나쁘다고 할 수는 없다.
157. 자원을 적절히 할당한다.
158. 프로젝트를 치밀하게 계획한다.
159. 계획을 최신 버전으로 유지한다.
160. 잦은 계획변경의 파급효과에 주의한다.
161. 최상위 10개의 위험항목을 알아야 한다.
162. 직면한 위험을 이해한다.
163. 적절한 프로세스 모델을 사용한다.
164. 방법론이 당신을 구해주지는 못한다.
165. 기적적인 생산성 향상 비법은 없다.
166. 진척도의 의미를 정확히 알아야 한다.
167. 계획과의 차이만 관리한다.
168. 하드웨어에 과중한 부하를 주지 않는다.
169. 하드웨어의 발전에는 낙천적으로 대응한다.
170. 소프트웨어의 발전에는 비관적으로 대응한다.
171. 예상치 못한 사고로 인해 대혼란이 자주 초래된다.
172. 프로젝트의 사후 검토회를 실시한다.

- 제품보증 원칙
173. 제품보증 수준은 프로젝트에 맞게 조정한다.
174. 형상관리 절차를 조기에 확립한다.
175. 소프트웨어 프로세스에 SCM을 적용한다.
176. SCM은 프로젝트 관리에 독립적으로 조직화한다.
177. 개발과 제품보증업무 사이를 순환보직화 한다.
178. 모든 중간산출물에 명칭과 버전 번호를 부여한다.
179. 기준선을 통제한다.
180. 모든 것을 보존한다.
181. 모든 변경을 계속 추적한다.
182. 변경관리를 해야 한다.
183. 변경요청에 우선순위를 부여하고 일정계획을 세운다.
184. 대규모 개발에는 검증과 확인(V&V)을 적용한다.

- 진화원칙
185. 소프트웨어는 계속 변화한다.
186. 소프트웨어의 엔트로피는 증가한다.
187. 고장나지 않았으면 고치지 않는다.
188. 증상이 아닌 근본적인 문제를 수정한다.
189. 요구사항을 먼저 변경한다.
190. 릴리즈 전의 오류는 릴리즈 후의 오류의 원인이 된다.
191. 프로그램은 오래되면 될수록 유지보수하기 어려워진다.
192. 언어는 유지보수성에 영향을 미친다.
193. 때로는 처음부터 수정하는 방법이 좋다.
194. 최악의 구성요소는 처음부터 다시 개발한다.
195. 유지보수는 개발보다 많은 오류를 발생시킨다.
196. 변경한 후에는 반드시 회기 시험을 실시한다.
197. 변경사항이 간단하다고 방심하면 잘못 변경하게 된다.
198. 비구조적인 코드는 구조화해도 개선되지 않는다.
199. 최적화하기 전에 프로파일러를 사용한다.
200. 시스템에 친밀감을 갖는다.
201. 시스템은 환경변화에 따라 계속 변화한다.
Posted by HyperMind
영어정보2009. 3. 24. 20:01

1. IELTS 무엇인가? 

IELTS(the International English Language Testing System)란 영어를 사용하는 나라에서 공부나 일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영어능력을 평가하기 위한 시험이다.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영국 등 주로 영연방 국가의 대학, 고용주, 이민기관, 전문기관, 정부기관 등에서 인정하고 있는 이 시험은, 캠브리지 ESOL(the University of Cambridge ESOL Examination), 영국문화원(British Council), 그리고 호주 IDP Education에서 공동으로 주관하고 있다.

16세 이상의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듣기, 읽기, 쓰기, 말하기 네 영역의 영어사용능력을 평가하는 IELTS는, 아카데믹 모듈(Academic Module)과 제너럴 트레이닝 모듈(General Training Module) 두 가지로 나뉜다. 듣기와 말하기 영역에서는 두 모듈에 차이가 없으나 읽기와 쓰기 시험에서 차이가 난다.

아카데믹 모듈은 대학이나 대학원에 진학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영어를 매체로 공부하거나 훈련 받을 수 있는 지를 평가하는 시험이다. 따라서 대학이나 대학원 입학이 이 시험 결과에 근거해서 결정된다.

제너럴 트레이닝 모듈은 다양한 사회적 교육적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기본적인 영어사용능력 평가에 중점을 둔다. 따라서 학위를 목적으로 하지 않고 2차 교육과정을 이수하거나 취업, 직업훈련 등을 계획하고 있는 경우, 그리고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등으로 이민을 갈 경우 필요하다.

 


2. IELTS의 유형


IELTS 영어시험은 그 목적에 따라 유학생의 영어 능력을 평가하는 Academic Module과, 기업체 직원의 영어능력이나 영연방 국가로 이민갈 때 필요한 이민자 영어능력을 평가하는 General Training Module 두 가지로 나누어진다. 응시자의 전공분야에 따라 시험 내용의 유형(Module)이 네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어서 개인의 전공분야에 가장 가까운 유형으로 테스트를 치를 수 있다.

Module A: Physical Sciences and related disciplines
Module B: Biological Sciences and related disciplines
Module C: Humanities and Social Sciences and related disciplines
General Training Module: General id industrial training, short placemenr courses, upper secondary
school proframmes

각 유형(Module)별로 다음의 4가지 내용이 필수적으로 들어 있다. 시험시간은 각각 Reading 60분, Writing 60분, Listening 30분, Speaking 15분으로 총 2시간 45분이다.

 

 


3. (1) 듣기(Listening)
[시험시간 30분 + 답안시간, 문항수 38∼42문제]

IELTS의 Listening Part는 모두 4개의 section으로 되어 있다. 4개의 section 모두 TAPE에 녹음되어 있는데 녹음기에서 나오는 문제를 들으면서 문제지 위에 답을 기록하면 된다.
처음 두 section은 2명의 대화를 통한 생활영어 수준의 대화형식으로

▶여행구비서류에 대한 관련 대화

▶아파트 시설에 대한 관련 대화

▶회의기간 동안의 식사 준비 등에 관한 대화가 주축을 이룬다.
마지막 두 section은 학교교육 현장에 관한 내용으로 3∼4명의 대화자가 등장하며, 처음 두 부문과는 달리 유학에 필요한 대화형식을 취하고 있다.

▶ 과제물에 대한 학생과 선생의 대화

▶연구프로젝트를 계획하는 학생들 간의 대화

▶일반 학문적 관심사에 관한 강의나 토론이 중심 내용이 된다.
본문은 section이 갈수록 난이도가 높아 질 것이며, 문제의 주제는 한 특정한 전공 수험자에게 치우치지 않는 일반적인 평이한 내용이다. 평가방법은 사지선다형, 단답형, 문장의 빈칸 채우기, 메모/요약/그림/도표/차트 채우기, 그림을 순서대로 분류, 등급분류, 서로 연결하기 등으로 평가하게 된다.
문항의 지시사항이 쉽고, 예시문제는 답이 주어져 있다. 또 문제를 먼저 읽게끔 시간을 주기 때문에 가능하면 문제를 먼저 읽어보는 것이 좋다. Listening Module은 일회만 청취한다. 먼저 시험지에 답을 기재 한 후 나중에 약 10분간 시험 답안에 옮겨 적을 시간을 준다. 문제지는 반출이 금지되어 있다.

 

 


3. (2) 읽기(독해, Reading)
[시험시간 60분, 문항수 38∼42문제]

IELTS의 Reading Part는 총 1500∼2000단어 정도로 구성된 3개의 지문을 통해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도록 되어 있다.
자료는 게시문, 광고, 공식서류, 책자, 신문, 카탈로그, 안내 전단, 시간표, 책과 잡지에서 발췌된다. 첫째 지문 부문은 사회생활에 필요한 주제에 관련되어 있으며, 영어의 기본적인 언어학적 지식을 가지고 주로 일반적이고 사실적 정보를 이해하고 전달하는 과제가 있다. 두 번째 지문은 예를 들어 학습과정 자체나 복지 시설 이용 시 필요한 것 등 학습 생활에 필요한 것에 초점을 둔다. 이 부문은 자세하고 복잡한 영어로 이루어진 내용을 포함한다. 세 번째 지문은 일반적인 읽기로 더욱 복잡하고 긴 내용의 산문이지만, 응시자에게 익숙한 폭 넓고 일반적인 내용에서 논쟁적인 내용보다는 묘사적, 서술적이고 지시적인 데에 중점을 둔다.
평가방법은

▶사지선답형

▶단답형

▶문장의 빈칸 채우기

▶메모/요약/그림/도표/차트/차트 채우기

▶논리적으로 일치하는 문단 찾기

▶저자의 견해/자세/주장확인

▶등급분류

▶서로연결하기 등의 방법이 주로 이용된다.
문제의 지시사항은 명확하여 따라 하기가 쉬우며, 익숙하지 않은 질문 형태는 예가 주어진다. 독해지문과 문항은 질문지에 있으며, 응시자는 질문지에 메모를 할 수 있다. 그러나, 문제지는 시험장 밖으로 가지고 나갈 수 없다. 모든 답안은 60분 시험 중에 답안지에 기입해야 하며, 답안을 옮겨 적는 시간은 따로 주어지지 않는다.

 

 


3. (3) 쓰기 (Writing) [시험시간 60분, 문항수 2]
1번: 20분, 150단어이상 / 2번: 40분, 250단어이상

IELTS의 Writing Part에서는 주어지는 2개의 작문 문제를 완성시켜야 하는데 Writing Part에서 주의할 점은 주제 1은 150 단어 이상, 주제 2는 초소한 250단어 이상으로 작성해야 하므로 시간 안배를 잘해야 한다. IELTS의 Writing Part에서 좋은 점수를 받기 위해서는 문법적인 완성도보다는 작문된 에세이의 전반적인 구성, 적절한 의견의 피력,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쉽고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게 쓰는 알맞은 구조 등에 초점을 두는 것이 좋다. 물론 문법적인 정확성이 앞의 것들에 비해 중요하지 않게 처리된다는 것이지 전혀 점수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은 아님을 유의하기 바란다
적절한 답안은 첫번째 문항은 개인적 서신 교환과 짧은 에세이나 일반적 리포트의 작성으로 이루어진다. 전문적인 지식이 기대되는 것은 아니고, 각각의 문항이 개별적으로 평가되나 Task2 문항의 비중이 더 높게 적용된다. 응시자는 문제지에 필기가 가능하나 시험장 밖으로 가지고 나갈 수는 없다. 답안은 반드시 답안지에 기재해야 한다.
Task 1은 주어진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편지를 쓰는 과제로서 주어진 자료를 이용하여 상황 설명을 잘 해내야 한다. 평가기준은

▶개인의 의사교환 능력

▶사실상의 주어진 자료를 잘 끌어내어 표현하는 능력

▶요구 사항과 싫고 좋음을 분명히 표현하는 능력

▶견해, 관점, 불편 사항 등을 표현하는 능력 등을 기준으로 한다.
Task 2 문항은 본인의 관점 또는 논쟁의 근거, 문제를 표현하는 과제이다. 다음의 능력을 평가하는 목적이 된다. 평가기준은

▶일반적, 사실상의 정보 제공

▶문제를 약술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능력

▶견해, 평가, 가설 등을 정당화하고 표현하는 능력

▶아이디어, 증거, 논쟁 근거 등을 평가하고 표현하는 능력 등을 기준으로 한다. 문제의 주제는 일반적인 것을 다루므로 응시자들의 전공 영역의 영향을 받지는 않는다. 주로 여행·숙소·시사·상점과 서비스·건강과 복지·
직업과 관련된 보건 및 안전·레크레이션·사회 및 물리적 환경 등이 주제가 된다.

 

 


3. (4) 말하기(Speaking)[시험시간 10∼15분]

IELTS의 Speaking Part는 시험기관의 재량에 따라 같은 날 치러질 수도 있고 초대 이틀 후에 치러지기도 한다. 구두시험이며 시험관과 응시자와의 대화로 이루어진다. 시험관은 일련의 평가기준 또는 평가지침을 근거로 판정을 내리게 되고 대체로 짧은 자기 소개, 긴 대화, 논리 전개, 사고와 성향, 결론의 다섯 부분으로 되어 있다. 또 모든 인터뷰 내용은 녹음이 된다.
▶ Introduction(자기 소개): 시험관과 응시자간의 자기소개가 있고, 응시자가 편안한 분위기에서 자기의 일상생활, 집, 가정, 관심사에 관하여 간단히 이야기할 시간이 주어진다. ▶ Extended discourse(연장된 화법): 응시자는 일반 관심사의 친숙한 주제, 문화에 관련된 주제, 거주지, 출신 국가에 관한 주제를 가지고 길게 설명하도록 요청 받는다. 이는 설명, 묘사, 화법이 포함된다.
▶ Elicitation(논리 전개): 응시자는 지시사항이 있는 질문 카드를 받고, 지시사항에 따라서 주도적으로 시험관에게 질문을 하여 정보를 이끌어 내거나 문제해결을 하도록 요청 받는다.
▶ Speculation and attitudes(심사 및 자세): 응시자는 그들의 미래 계획과 공부 계획을 말하도록 요청 받는다. 이 대신에 시험관은 직전에 제기되었던 주제를 다시 다룰 수도 있다.
▶ Conclusion(결론): 인터뷰를 마친다. Speaking 시험은 응시자가 필요한 지식과 기능을 가지고 Native Speaker 시험관과 효율적으로 대화하는 능력을 평가한다. 시험관은 평가기준에 따라서 응시자의 영어구사능력, 적절하고 알맞은 문법과 어휘력을 평가한다. 시험관은 자격증이 있는 교사로서 Test Center와 UCLES에 의해 임명되고 공인된 자이다.

Posted by HyperMind
대쉬보드2009. 3. 23. 21:23

독이 있는 식물  (출처: http://blog.paran.com/guamcafe/27513657 )


우리 주위에는 인간이나 동물이 먹어서 좋은 약초가 있는가 하면

식용으로 사용되는 식물도 있고, 먹으면 죽을 수도 있는 독초도 있다.

각종의 식물에는 독이 있으며 그 독의 다소에 따라 독초, 익초로 분류하기도 한다.


독초라 하여도 가공하거나 요리하면 없어지는 것도 있고

독소의 양이 아주 작아 독성을 나타내지 않는 것도 있고,

독성도 그 가공이나 처리함에 따라 치료제로 사용되기도 한다.


식물의 일부 또는 전체에 유독한 성분을 함유한 식물. 초본식물인 경우는

독초(毒草)라고도 한다.

독초는 모양도 나물과 비슷한 것이 있고 독초이면서도 이름이 나물인 것이 있으므로

특별히 주의를 하여야 한다.


콩과의 목초인 토끼풀의 어린싹, 벌노랑이 등에는

시안화수소산글리코시드가 함유되어 있어서,

이것을 사료로 먹은 가축이 쓰러지는 일도 있다.


덜 익은 매실 등을 날것으로 먹으면 함유성분이 위산으로 가수분해되어

위 속에 시안화수소산이 생기므로 인체에 유독하지만,

소금절임 등의 가공을 하면 유독성분이 거의 없어지므로 중독될 염려가 없다.


유독식물이 가지는 유독성분의 대부분은 알칼로이드(민바꽃·담배 등)와

글리코시드(협죽도·매화나무·마취목 등)이며,

쓴맛이 강하나 독나무의 유독성분처럼 쓴맛이 없는 것도 있다.


유독식물에는 이 밖에 접촉에 의해 피부염을 일으키는 것이 있다.

쐐기풀류는 풀 전체를 덮은 자모(刺毛)에 포름산 등을 함유하고 있으며

풍매화인 소나무나 삼나무의 화분은 알레르기체질인 사람에게는 역시 유독성분이다.


야생하는 유독식물은 맹독에서 미독(微毒)인 것까지 수백 종이 있으며,

매년 많은 사람들이 중독사고를 내고 있다.


그러나 유독식물의 대부분은 적당량을 사용하면 도리어 인체에 약효를 나타내며,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유독식물과 약용식물을 구별하기가 어렵다.


중독증상의 예와 원인이 되는 주된 식물을 들어보면

현기증(독미나리·독보리), 경련(독나무·독미나리·민바꽃), 전신마비(양귀비·민바꽃),

호흡마비(양귀비과·민바꽃·석산·아주까리), 정신착란(흰독말풀·대극과) 등이 있다.


독이 있는 식물은 꽃, 열매, 잎 하나라도 입에 빨거나 먹으면 심한 경우 사망까지 된다.

잎이 몸에 닿아도 알러지, 호흡곤란, 심장마비, 혀가 굳어짐, 중추신경 마비등

심한경우 죽을수도 있다. 아이 뿐만 아니라 어른까지도 위험하므로

아예 집에 두지 않는게 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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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고사리

절에서는 消陽劑라하여 양기를 떨어뜨린다고 하여 애용하며,

비타민B1을 파괴시키며, 또한 방광암을 유발시키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고사리를 삶거나 우려 내는 과정에서 많은 량의 독소가 빠져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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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참옻나무

옻나무는 참옻나무와 개옻나무가 있는데 산에 있는 것은 대부분 개옻나무이다.

옻이 오르면 피부에 진물이 나며 엄청나게 가렵다.

 

사람의 체질에 따라 다르나 어린 잎을 식용할 수 있다.

옻의 수액이 피부와 접촉하면 과민성 피부염을 일으켜

 

충혈, 가려움증, 물집, 화농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내복하면 메스꺼움, 구토, 어지럼증, 항문 및 회음부의 가려움증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옻의 삶은 물에 닭을 곤 것을 옻닭이라 하며 요즘 별미로 친다.

옻닭요리는 소화기계통 특히 설사에 특효약으로 알려져 있다.


옻나무류의 나무껍질에서는 페놀성 화합물이 분비된다.

이것들은 모두가 염증의 원인이 되는 유독성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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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미치광이풀

뿌리 줄기는 진통 진경재로 약용한다.

이를 먹게 되면 독성이 너무 강해 소화기계통의 마비, 땀이 나오지 않으며,

눈앞이 캄캄해지며, 호홉이 느려지고, 발열, 흥분, 불안, 환각 증상이 나타난다.

 

마치 미친 사람처럼 된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맹독성 식물이다. 뿌리줄기는 10g이상 먹었을 때 생명이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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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앉은부채

천남성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로서  독성이 강하며

나물로 식용할 수 없는 유독식물이다.

 

잎을 먹은 경우 구토·두통·현훈·시각의 장애가 오고

식물 삼출물이 피부에 접촉되면 소양작용과 피부염증이 유발된다.

뿌리는 진통, 이뇨, 기관지염 천식등의 치료에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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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박새풀

뿌리줄기는 강심, 이뇨, 혈압강하 등의 효능이 있으나

독성이 강하며 비듬제거제 등에 이용된다.

 

과량 복용하면 상복부 흉골 뒤쪽의 동통, 침흘림, 구토, 설사, 혈성대변,

어지럼증, 두통, 식은땀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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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천남성

성숙한 천남성은 독성이 매우 강하다.

특히 뿌리나 빨간 열매를 한 송이만 먹어도 심장마비를 일으켜 죽을 수도 있다.

 

뿌리는 중풍, 구안와사, 반신불수, 간질 등과

뱀에 물린 상처의 치료에 사용하는 한약재로 쓴다.


생식으로 중독되면 인후가 타는 듯하며, 입과 혀가 굳으며,

침을 흘리고, 인후가 충혈되며, 어지럼증, 질식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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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은방울꽃

뿌리와 열매는 강심제 이뇨제로 쓰며,

과량 복용하면 중독될 수 있다.

 

중독되면 식욕감퇴, 타액분비과다, 메스꺼움,구토 등의

소화기 계통의 증상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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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잉글리쉬 아이비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서 발표한 대표적인 공기정화식물이다

잎이 단정하고 음지에서도 잘 자라므로 실내관상식물로 많이 재배하고 있다.

 

아이비 한잎만 먹는게 아니라 입에 대도

적어도 호흡곤란 심하면 혼수상태에 이른다


잉글리쉬 아이비는 가지가 잘라져 나온 진핵(수액)이 피부에

닿아도 민감한 사람은 발진현상이 일어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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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란타나

꽃이 일곱번 변하는 아름다운 꽃이지만 매우 독성이 강한 식물이다.

식물체의 전 부분이 독성이 있어 녹색의 열매를 삼켰을 경우에는 치명적이다.

위와 장계통의 문제점을 발생시킬 수 있고 순환기 계통에 치명적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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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디펜바키아(마리안느)

이 식물의 잎을 먹게 되면 혀와 입이 부풀고 삼키고 말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소화되었을 경우 점막손상을 가져올 수 있다. 심한경우 죽을수도 있음


마리안느와 같은 천남성과 식물은 즙액에 독성이 있으므로

만지면 바로 씻어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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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협죽도(유도화)

이 나무는 죽음의 나무이다. 잎부터 가지 뿌리까지 치명적인 독을 가지고 있다.

미국에서는 보이스카웃 학생들이 이 나무로 핫도그를 만들어 먹다가 죽었다고 함.

 

줄기를 잘라보면 하얀액이 나오는데 피부의 상처에 바로 닿아 흡수가 되면 위험하다.

화살촉에 바르는 독을 얻을 수 있는 나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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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아주까리(피마자)

피마자를 생으로 먹으면 중독작용이 나타나며

독성알부민 리신은 매우 강한 독작용을 한다.

 

즉 위장의 상피세포와 간세포, 콩팥세포, 피세포 등의 원형질을 응고시킨다.

어린이는 씨 5~6알을 먹으면 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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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양귀비

꽃이 예뻐 전에는 시골에서 흔히 볼 수 있었으나,

지금은 마약으로 분리되어 재배가 금지되었기에 볼 수가 없다.


양귀비를 날것(또한 삶은 것도)으로 먹으면 심한 중독을 일으킨다.

알카로이드계의 독성이 강한 식물로 일반인이 열매 1~2개만 먹어도 경련을 일으키며,

호흡마비와 전신마비를 일으켜 죽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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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독미나리

미나리보다 줄기에 흰색과 붉은 색이 짙고

매우 독성이 강한 식물로 습한 땅에 자란다.


알카로이드계의 독성이 강하여

먹으면 경련과 더불어 호흡마비, 전신마비를 일으킨다.


독미나리에는 키큐톡신이란 독성물질이 들어있는데,

사람이 먹으면 한 시간 안에 구토, 복통 등을 일으키며

경련과 발작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뿌리 부분에 독성이 심해 한 입만 먹어도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독성이 약한 어린잎을 먹거나 약용으로 쓰기도 한다.

이른봄에 이것을 미나리로 잘못 알고 먹어 목숨을 잃는 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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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독당근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어렵지만 유럽에서는 널리 알려진 독초.

특히 소크라테스가 이 독당근으로 독살을 당했다고 한다.

 

먹으면 손발 끝에서부터 온 몸에 감각을 잃어 전신마비를 일으켜 결국은 심장마비로 사망

유럽에서는 마녀의 물건으로 여기며 '악마의 꽃'이라는 별명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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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독말풀

인가 근처에서 야생하는 독말풀은 외국에서 들어온 귀화식물.

맹독성 식물로 먹으면 정신착란을 일으키며 다량 복용시는 죽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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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대극

우리나라 산야에 자생하는 식물로 중요한 한약재이나

맹독성 식물로 먹으면 신경마비와 정신착란을 일으키며 죽을 수도있다


뿌리를 대극이라고 하는데, 가을에 케서 물에 씻어 햇볕에 말린다.

뿌리는 맵고 쓰며 먹으면 인후를 몹시 자극한다. 그래서 대극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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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삼(대마초)

옛날  삼베의 원료로 밭에 많이 재배하던 식물.

독성이 강한 식물로 먹으면 환각과 신경장애를 일으키며

다량을 복용하면 광란을 일으키며 죽기도 한다. 

 

특히 삼(대마초)은 마리화나의 원료이므로

마약재로 분류되어 재배와 보유를 엄격히 제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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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도꼬마리(창이초)

우리나라 들이나 인가근처에서 흔히 볼 수 있다.

 

독말풀과 비슷한 면이 있지만 독성은 약하다.

먹으면 두통과 현기증을 일으키며, 위장염을 발생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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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담배

알카로이드계의 맹독성 식물이다. 

먹으면 구토와 더불어 호흡마비를 일으키며 다량복용시는 죽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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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할미꽃

아름답고 애잔한 전설이 담긴 할미꽃, 그러나 독성이 강하다.

사람이 먹으면 복통과 위장염을 일으키고 

다량 복용시 심장마비로 인하여 죽을 수도 있다.

 

이 할미꽃 뿌리를 구더기나 모기 유충이 있는 곳에 넣으면

구더기나 모기 유충이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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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독보리

목초에 섞이면 가축이 먹고 중독을 일으키는 일이 있으므로, 독보리(毒麥)라고 한다.

화본과식물 중에서 유일하게 유독식물로 다루어진다.


독보리 자체에는 실제로 독소가 없고, '테므렌(temulen)'이라는

유독알카로이드를 내는 균(곰팡이)의 기생이 문제가 되는 것이다.

 

이 균에 침입당한 독보리(가라지)를 먹으면 구토와 설사,

현기증을 일으키는 중독 증상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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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민바꽃

풀 전체가 독성이 있지만 특히 종자와 뿌리의 독성이 강해서,

아이누족은 이것을 고래잡이와 곰 사냥의 화살독으로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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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벌노랑이,

가축의 사료로 쓰기도 하며, 뿌리는 강장제,해열제로 사용한다. 

전초 말린 것을 백맥근이라 하여 생약재로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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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니겔라(흑종초)

씨앗이 검다 해 '흑종초'라는 이름이 붙었다.

하양·빨강·보랏빛의 색색의 꽃 빛깔. 화분이나 꽃꽂이는 물론이고

 

드라이 플라워로 만들어도 아름다움에는 변함이 없다.

이뇨제로서 장 염증에 잘 듣는 등 사람들과 친숙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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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마취목

어린 순은 식용하며, 다 자란 것을 유럽에서는 전초(全草)를

이뇨제, 지혈제, 신장 및 방광결석 ·소화기출혈 ·위궤양 ·기관지천식에,

 

중국에서는 민간약으로서 신장결석 ·방광결석 ·종기 ·치질 및 피부병에,

일본에서는 구충제, 황달 ·복통에 사용한다.

북반구 온대지방에 널리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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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햇빛을 본 감자

감자가 오랫동안 햇빛을 보게 되면 껍질 부분이 초록색으로 변하고

감자의 눈에서 초록색 싹이 난다.


이 초록색 부분에는 ‘솔라닌’이라는 독성 물질이 많이 들어 있다.

솔라닌에 중독되면 배가 아프고 속이 메슥거리며 심할 경우 사망할 수도 있다


솔라닌은 물에 녹지도 않고 뜨거운 열을 받아도 없어지지 않으므로

싹이 났을 때는 반드시 껍질을 두껍게 깎고 싹을 없애야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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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까마중

여름부터 열매가 까맣게 익기 때문에 까마중이라 하고,

검은 열매가 용의 눈알 같다 하여 용안초라 한다. 유독성 식물


열매는 장과로서 둥글며 검게 완전히 익으면 단맛이 있으나 약간 독성이 있다.

어린잎은 나물로 먹으며, 성숙한 식물은 열매와 더불어 약재로 쓰인다.

 

한방에서의 용규(龍葵)는 전초를 말린 것이며,

줄기잎은 해열·산후복통에, 뿌리는 이뇨에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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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등대풀

잎 사이로 조금 밝은 녹황색으로 피어난 모습이

마치 캄캄한 어둠의 밤바다를 밝혀주는 등대 같다고 해서 '등대풀'이라 한다.


등대나 등잔 같이 귀엽게 생겼으나 줄기를 자르면 하얀 액이 나오는데

유독 성분을 지니고 있으므로 주의해야 하는 식물이다.

 

뿌리는 매우 독하며 약으로 쓴다

잎과 줄기는 해독,거담 등의 효능이 있어 수종,기침,골수염, 이질 등에 약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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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남천

열매를 남천실, 잎은 남천죽엽, 줄기와 가지는 남천죽경,

뿌리를 남천죽근이라 해서 약용으로 유명하다.

맛은 뿌리와 줄기는 쓰고 차다.  열매는 쓰고 평하며 독이 조금 있다. 

 

뿌리와 줄기는 감모발열, 폐열해수, 습열황달, 급성위장염을 치료하며,

열매는 해수 천식을 치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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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고추나물

어린 잎은 식용한다. 한방에서 전초를 말린 것을 소연요라 하며

토혈·코피·혈변·월경불순·외상출혈·타박상·젖부족·종기 등에 처방한다.

 

민간에서는 7월에 잎을 채취하여 말려서 구충(驅蟲)에 사용한다.

성분으로는 타닌을 함유한다. 한국·일본·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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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복수초

복수초는 맛이 쓰고 성질은 평하다.

풍습성 관절염이나 신경통에도 효험이 있다.


강심작용이 탁월하여 숨가쁨, 신경쇠약, 심장쇠약 등을 치료하며

이뇨작용이 강하여 소변이 잘 안 나오거나 몸이 붓고

복수가 차는 데에도 효과가 있고 더러 민간에서 간질이나 종창 치료에도 쓴다.


복수초에는 독이 있으므로 조심스럽게 써야 한다.

전초를 캐서 말린 것을 약으로 쓰는데 한 번에 많은 양을 먹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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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일일초

매일 아침 새롭게 피는 하루살이 꽃이어서 일일초라는 이름이 붙었다.

고온성 식물이어서 따뜻하고 건조한 곳을 좋아한다.

항암제 약재로 사용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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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꽈리

열매는 식용하나, 잎을 식용하면 설사나 배탈현상이 나는 유독식물이다.

전체를 말려 만든 약재를 한방에선 산장이라고 부르며 해열약으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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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금낭화

봄에 어린 잎을 채취하여 삶아서 나물로 쓴다.

한방에서 전초를 채취하여 말린 것을 금낭이라고 하며,

피를 잘 고르고 소종(消腫)의 효능이 있어 타박상·종기 등의 치료에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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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창포

정신분열증에 달여서 먹는다. 

뿌리줄기는 동물실험에서 진정작용과 이뇨작용이 있다. 

가래를 삭이고 비장을 튼튼히 하고 습을 배출시키는 효능이 있다. 

 

간질, 건위, 치통, 만성기관지염, 화농성 각막염, 세균성 설사, 장염, 건망증, 설사,

이질등을 치료한다.  외용시 달인 물로 씻거나 분말로 하여 개어서 붙인다. 

음허양항(陰虛陽亢)으로 인한 다한정활(多汗精滑)인 환자는 신중히 복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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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은행

은행나무의 열매와 잎은 한방이나 민간에서 약으로 쓴다

은행이 호흡 기능을 왕성하게 하고 염증을 소멸하며

결핵균의 발육을 억제하는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은행에는 독이 있어서 날로 먹거나 한꺼번에 많이 먹는 것은 좋지 않다.

많이 먹으면 배아픔·구 토·설사·발열 증세가 있을 수 있다고 하였다.

 

빈 속에 150개쯤 먹으 면 중독될 위험이 있다.

은행알보다 더 큰 약효가 있는 것은 은행잎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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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피나물

나물로 식용할 수 없는 유독식물이다.

잎을 따거나 줄기를 따보면 빨간 피가 나오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

나물이란 이름은 붙어 있지만 독성이 강해 먹으면 배가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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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애기똥풀

한방에서는 전초를 말린 것을 백굴채라 하며 진통·진경제로 쓴다.

이밖에도 씨아똥, 까치다리라는 속명을 갖고 있다.

 

줄기를 잘라 나오는 분비물을 부스럼이나 습진 같은 피부질환 치료에 쓰이며

위궤양, 간장, 진통, 위암, 진해 등에 약재로 쓰이지만 유독성 식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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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소철

맛은 달며, 성질은 약간 따뜻하고 약간의 독이 있다.

중국 동남부와 일본 남부지방이 원산지인 귀화식물이다.

 

원줄기에서 녹말을 채취하지만 독성이 있으므로 물에 우려내야 한다.

한방에서 종자를 통경·지사·중풍·늑막염·임질 등에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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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댕댕이덩쿨

생약의 목방기는 줄기와 뿌리를 말린 것이며, 유독성 식물이다.

한방에서는 뿌리, 잎과 줄기를 이용하는데 이뇨, 진통, 소염등의 효과가 있어서

관절염을 비롯한 여러 증상에 처방한다고 한다.

 

약재로 쓰이기도 하고 술에 담궈 먹기도 한다.

열매와 뿌리는 접착제의 성분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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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금관화

꽃에는 독성이 있어서 아이들이 만지지 않게 하여야 한다.

또한 가지를 잘랐을때 나오는 유액도 독성이 강해서

꽃꽂이 할때 주의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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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하늘매발톱

꽃 뒤로 뻗은 긴 꽃뿔이 매의 발톱처럼 안으로 굽은 모양이어서

매발톱꽃 이라고 하며, 매발톱과 비슷하나 꽃이 짙은 하늘색이며,

유독성식물(有毒性植物)이다. 한방에서 전초를 누두채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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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화살나무

화살나무 가지나 줄기를 베어다가 햇볕에 말려서 달여먹는데

맛은 쓰고 성질은 차다.

 

민간에서는 구충제, 진통제, 지혈제로 쓴다.

또한 혈당 강하작용과 항암작용이 있으므로,

 

당뇨병과 각종 암을 치료에 많이 쓰이며 달여서 먹거나, 가루로 만들어 먹는다.

잎은 이른봄에 된장국이나 무침을 해먹는다, 나물이름은 홋잎 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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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쐐기풀

쐐기풀의 뿌리를 담마근이라고 부른다. 

뿌리는 맛은 맵고 쓰며 성질은 따뜻하고 독이 있다.


본초강목에서는 "잘못 복용하면 토리(吐痢)가 멎지 않는다."고 기록하며,

문산중초약에서는 "본품(뿌리, 잎)은 독이 있다.  너무 많은 양을 복용하면

심한 구토, 복통, 어지럼증, 심계 항진이 일어나며, 심지어 허탈증세가 온다. 

 

이러한 증상이 보이면 병의 증세에 따라 치료하는 외에

붉은 설탕물에 생강을 넣어 마시면 해독된다."고 기록하고 있다.


풍을 제거하고 혈액 순환을 돋우며 통증을 멎게하는 효능이 있다. 

류마티즘, 고혈압, 손발이 저리는 마비증, 습진, 문둥병(나병)을 치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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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능소화

꽃을 말려서 쓴다. 이뇨와 통경에 효능이 있다.

달여 먹는다. 그러나 독성이 있으므로 주의 해야한다.

어혈을 풀어주고 혈열로 피부가 가려울때 달여서 마신다.

 

혈액을 깨끗하게 해주고 풍을 없애 준다.

능소화 꽃가루는 눈에 손상을 주는 독이 있어 세심한 주의를 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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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환삼덩쿨

환삼덩굴은 열을 내리고 소변을 잘 나가게 하며 어혈을 없애고

몸 안에 있는 독을 풀어 주는 효능이 있다.

 

임병, 소변불리, 학질, 설사, 이질, 폐결핵, 폐염, 나병, 치질들을 치료한다.

본초강목에는 삼초를 윤활하게 하고 오곡을 소화되게 하며 오장을 보익한다.

뱃속에 있는 갖가지 벌레를 죽이며 온역을 다스린다고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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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박주가리

박주가리의 씨는 남자의 성기능을 높일 수 있다는

뚜렷한 실험적 자료가 있어 동의에서 강장 강정약으로 사용한다.

신선한 잎을 즙내어 뱀에 물렸을 때, 독풀이 약으로 쓴다.

Posted by HyperMind
철학세계2009. 1. 18. 18:54
* 공각기동대 2.0 리뉴얼

http://blog.naver.com/ghost0221/60060084999

위 블로거가 잘 정리를 한것 같다.

특히, 공각기동대에서는 인간 생명에 대한 성찰이 나온다.

생명이란 정보의 흐름 속에서 태어난 결접점과 같은 것이다.
종으로서의 생명은 유전자라는 기억 시스템을 가지고,
사람은 오직 기억으로 인해 개인일 수 있다.
설령 기억이 환상과 동의어라고 해도 인간은 기억에 의해 살아간다.
컴퓨터의 보급이 기억의 의부화를 가능하게 했을 때
당신들은 그 의미를 좀더 진지하게 생각했어야 했다.

인간이 인간으로 한정될 수 있는 이유...?
그것은 환상일지라도 자신이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기억인 것이다.
기억은 우주적으로 볼때 사소하지만, 적어도 인식의 주체로서 나에게는 우주와 같은 것이다.
메트릭스에서 의사체험이 마치 현실이 아닌 듯 꿈의 세계로 보여지지만,
깨달음을 통해 인식의 세계를 벗어나지 못한 자아 차원에서는 그것은 완벽한 현실이다.

따라서, 죽을 때 소멸되는 나의 기억...
나를 나로서 indentity를 만들어주는 핵심인 나의 기억...
불로초는 다른 것이 아니다.
이 나의 기억을 Back up하여 유전자 처럼 다른 개체에 남길 수(Restore) 있다면...
그것이 영원히 사는 불로초가 되는 것이다.

자아에 있어서 복제 개념의 백업은 있을 수 없다.
왜냐?
동시에 같은 자아가 2개 이상일 수는 없다.
쉽게 설명해서 만약 나의 기억을 백업하여 2개의 개체에 리스토어 했다고 가정하면,
2개의 개체가 active 되는 순간 서로 다른 indentity를 갖게되는 것이다. (결국 다른 자아가 되는 것이다.)
이것은 active되는 순간 2개체가 서로 접하는 정보(환경)이 다르기 때문이다.

텔레파시...
만약, 2개의 개체를 상위 개념에서 통합하여, 2개의 개체를 완벽하게 감각기관으로서 통합한다면
2개의 개체는 상위 개념에서 하나가 될 수 있다.
이러한 것이 가능해지면, 떨어져있는 2개체(두사람)이 시공을 초월하여 통신할 수 있고,
경험과 기억을 공유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지금 과학으로는 불가능하지만, 이것이 가능해지면, 텔레파시가 되는 것이다.

현실 세계(내가 살고있는 세계)에서는
인식의 주체인 자아 단계에서는 자아로서 유일화될 수 있는 기억이란 사소하여 개체를 뛰어 넘어 통합될 수 없다.
통합될 수 있는 개념은 형이상학의 가치들만이 통합이 가능하다.
이것이 로고스이며, 이것이 신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해 본다.

형이상학의 세계에 비추어 볼때...
우리네 인간의 기억이 너무 사소하고, 초라하게 느껴지는 것은 왜 일까?

나에겐 소중한 기억들...
이것을 버리고, 최소한의 종의 생존을 위한 정보만을 전수시킨 현존하는 최고의 유전자 시스템...

(공각기동대 맨마지막에서 던진 한마디 대사) 네트는 광대해... 
 
곧, 우주는 광대하고... 광대한 우주의 순환속의 찰나에 우리는 살고 있다.

우리는 찰나에 융합으로 발생하여, 자연 소멸하는 매우 미약한 기억의 존재이다.

그러나, 나의 이러한 기억(Ghost)은 나에게 소중하며, 이러한 가치는 나에게 있어서 영원한 것이다.

 
Posted by HyperMind
영어정보2009. 1. 9. 15:13
* 영어 예문 사전 사이트

http://www.anydic.com/


Posted by HyperMi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