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자...

박정기가 정의하는

*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자란?

- 선지자들의 좋은 경험을 미리 이해하고,
  이를 경험하지 않고도, 마치 경험하여 체득한 것 처럼 받아들여,
  자신의 행동으로 실천해 옮기어, 시간의 Loss를 뛰어 넘은 사람!

- 중요한 핵심 : 경험하지 않고, 경험한 것 처럼 시행착오 시간을 뛰어 넘었다는 것!
                      즉, 가장 소중한 자원 <시간>을 가장 크게 벌었다는 것이다.

  (ex) 담배를 피워 본 후 나쁘다는 것을 체득하고, 금연을 하는 것이 아니라,
         담배를 피면 나쁘다는 것을 미리 이해하고, 아예 담배를 안피우는 자가 똑똑한 사람이다.

  (ex) 운동에 관심이 없다가 몸의 건강이 나빠진 후에 뒤늦게 운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운동을 평소에 하면 좋다는 것을 미리 이해하고, 처음부터 꾸준히 운동을 하는 자가 똑똑한 사람이다.

  (ex) 영어에 시간투자를 안하다가, 나이들어 영어의 필요성을 절감한 후 뒤늦게 영어공부를 하는 것이 아니라,
         어려서부터 미리 영어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꾸준히 영어 공부를 해온 사람들이 똑똑한 사람이다.

등등...  사례는 많다.

선지자들이 경험한 시행착오 Knowhow를 미리 얼마든지 이해할 수 있다.

이를 Virtual로 경험한 것으로 미리 받아들이고, 지금부터 변화된 생활을 하는 자가 똑똑한 것이다.

결국 똑똑한 사람들이 경쟁력이 남들보다 탁월하기 때문에 성공의 확률이 높은 것이다.